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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channel><title>월드톡</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link><description>오늘의 세계 화제를 신문 한 장에</description><language>ko</language>
<item><title>[미국] 트럼프 &quot;AI 말고 SI라 불러라&quot;… 머스크도 하루 만에 이름 바꿨다</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us/2026-10-06/#s1</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us/2026-10-06/#s1</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미국 연방정부 문서에서 '인공지능(AI)'이라는 말이 사라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행정명령을 내려 정부 웹사이트와 보고서, 정책 문서에 AI 대신 '슈퍼 인텔리전스(SI)'를 쓰도록 했다. '인공'이라는 단어가 지능을 가짜처럼 들리게 한다는 이유에서다. 4일에는 국가정보장이 이끄는 전담 조직 '슈퍼 인텔리전스 포스' 창설을 발표했고, 오픈AI·구글·엔비디아 등은 안전 점검을 약속하는 자율 합의문에 서명했다. 일론 머스크는 같은 날 스페이스X의 AI 부문 이름을 'SpaceXSI'로 바꾸며 &quot;이제 AI는 없다, SI가 더 낫다&quot;고 화답했다. 다만 ABC 방송은 구체적인 권한과 조치가 빠져 &quot;세부 내용이 빈약하다&quot;고 꼬집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미국] 美 주택대출 금리 7.28% '쇼크'… 9월 일자리는 고작 2만 9천 개</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us/2026-10-06/#s2</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us/2026-10-06/#s2</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미국 경제에 금리 경고등이 켜졌다.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1일 장중 5.34%까지 치솟아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찍었고,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7.28%로 뛰었다. 2일 발표된 9월 신규 일자리는 2만 9천 개에 그쳐 시장 예상치(8만~9만 개)에 한참 못 미쳤고, 실업률은 4.2%로 올랐다. 물가가 3%대에서 내려오지 않자 연준은 지난달 3년 만에 오히려 금리를 올렸다. 소비자신뢰지수는 12년 만의 최저로 떨어졌다. 미국 금리는 원·달러 환율과 국내 금리에도 영향을 주는 핵심 변수다.</description></item>
<item><title>[미국] 1,100억 달러 할리우드 공룡 6일 탄생… 직전 톰 크루즈 신작은 참패</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us/2026-10-06/#s3</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us/2026-10-06/#s3</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할리우드 역사상 최대급 합병이 마침표를 찍는다.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1,100억 달러, 약 148조 원)를 6일(현지시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법원은 지난달 30일 합병을 승인하면서 앞으로 5년간 해마다 영화를 30편 이상 개봉하라는 등의 조건을 붙였다. 그런데 하필 이 시점에 워너가 배급한 톰 크루즈 주연의 '디거'가 북미 개봉 첫 주말 800만 달러로 5위에 그쳤다. AP통신은 크루즈 경력에서 &quot;최악의 데뷔 중 하나&quot;라고 전했다. 배우 마크 러펄로는 이번 합병이 &quot;창의성을 억누르고 일자리를 없앨 것&quot;이라며 공개 비판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미국] 10월에 42도?… LA 폭염에 '가을야구'도 38도에서 치렀다</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us/2026-10-06/#s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us/2026-10-06/#s4</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가을이 한창이어야 할 미국 캘리포니아에 한여름보다 센 더위가 찾아왔다. 3일 남부 캘리포니아 비스타의 낮 기온은 화씨 108도(약 42.2℃)까지 올라 이 지역 역대 최고기록과 타이를 이뤘고, 최소 8개 도시에서 일일 최고기록이 깨졌다. LA 도심도 전날 39.4℃를 찍어 1995년 기록을 갈아치웠다. 같은 날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경기는 시작 기온이 37.8℃에 달해 심판들이 이닝마다 물을 들이켰다. 4일 기준 캘리포니아 주민 3,700만 명 이상이 폭염 경보권에 들었다. CBS 방송은 LA 도심에 10월 이런 더위가 사흘 넘게 이어진 적이 없었다고 전했다.</description></item>
<item><title>[미국] 美 마트서 캐나다 위스키·맥주 사라진다… 무역전쟁 '술잔'까지 번져</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us/2026-10-06/#s5</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us/2026-10-06/#s5</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미국과 캐나다의 무역전쟁이 술잔으로 번졌다. 미국은 지난달 29일부터 캐나다산 맥주·와인·위스키·보드카 같은 주류와 일부 오토바이, 유청이 든 식품 등 연간 9억 6,700만 달러(약 1조 3천억 원)어치의 수입을 막았다. 캐나다 일부 주가 매장 진열대에서 미국산 술을 치운 데 대한 맞대응이다. 미국은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내년 1월 1일부터 캐나다산 자동차에 50% 관세를 물리겠다고 경고한 상태다. 차 부품은 완성차가 되기까지 두 나라 국경을 최대 8번 오가는 만큼, 미국 안에서도 &quot;캐나다산 부품을 쓰는 미국 기업들이 고통을 느끼기 시작할 것&quot;이라는 우려가 나온다.</description></item>
<item><title>[미국] 게토레이 12만 상자 리콜… 라벨에 없는 '노란 색소' 들어가</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us/2026-10-06/#s6</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us/2026-10-06/#s6</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미국에서 스포츠음료 게토레이 약 12만 2천 상자가 리콜된다. 제조사 펩시코는 28온스(약 828mL)짜리 레몬라임·오렌지 맛과 각각의 제로 제품에 라벨에 적히지 않은 황색 5호나 6호 색소가 들어갔다며 지난달 25일부터 회수에 들어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일 이를 2등급 리콜로 분류했다. '일시적이거나 의학적으로 회복 가능한 건강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는 등급이다. 문제 제품은 캘리포니아·뉴욕·텍사스 등 37개 주에서 팔렸다. 펩시코는 환불 방법을 묻는 CBS 방송의 질의에 답하지 않았다.</description></item>
<item><title>[일본] 일본, 안방 아시안게임서 역대 최다 메달… 한국은 운영에 'F학점'</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jp/2026-10-06/#s1</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jp/2026-10-06/#s1</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4일 1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개최국 일본은 금메달 83개를 포함해 메달 269개를 따내, 1966년 방콕 대회(금 78개)를 넘어선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하지만 운영은 낙제점이라는 평가가 쏟아졌다. 선수촌을 짓지 않아 선수들을 호텔과 컨테이너 숙소, 크루즈선에 나눠 재웠고, 입국한 선수들은 등록에만 최대 12시간을 기다렸다. 한국 남자 하키 경기에선 북한 국가가 잘못 흘러나왔고, 한국이 일본을 꺾은 남자축구 결승 시상식에선 태극기가 오르지 않았다. 중국(금 169개)·일본에 이어 3위(금 39개)로 대회를 마친 한국 선수단은 대회 운영에 'F' 학점을 매겼다.</description></item>
<item><title>[일본] 도쿄 37일 내리 비… 150년 관측 사상 '최장' 기록 끝났다</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jp/2026-10-06/#s2</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jp/2026-10-06/#s2</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일본 도쿄 도심에 8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37일 연속으로 비가 내렸다. 1876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긴 기록으로, 2019년 여름에 세운 33일을 훌쩍 넘었다. 9월에는 1일부터 30일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비가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동일본의 9월 강수량이 1946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았고, 일조시간은 가장 짧았다고 밝혔다. 태풍과 가을장마전선이 번갈아 비구름을 몰고 온 탓이다. 길었던 기록은 3일에야 끊겼다.</description></item>
<item><title>[일본] 55년 만에 '도날드'→'로날드'… 日 맥도날드 개명에 &quot;최대 충격&quot;</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jp/2026-10-06/#s3</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jp/2026-10-06/#s3</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일본 맥도날드의 빨간 머리 마스코트가 55년 만에 이름을 바꿨다. 일본 맥도날드는 1일 공식 X(옛 트위터)에 '오늘부터 로날드'라는 글을 올리고, 그동안 써온 '도날드' 대신 세계 공통 이름인 '로날드'를 쓰기 시작했다. 이 캐릭터는 1963년 미국 TV 광고로 데뷔했지만, 일본에선 1971년 1호점이 문을 연 뒤로 줄곧 '도날드'로 불려왔다. 왜 일본만 다른 이름을 썼는지 공식 설명은 없고, 창업자가 '로날드' 발음이 어렵다고 여겼다는 설만 전해진다. 현지 SNS에는 &quot;올해 최대 충격&quot;, &quot;그래도 다들 계속 도날드라고 부를 것&quot;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국에선 처음부터 '로날드'로 불렸다.</description></item>
<item><title>[일본] 일본인이 뽑은 '가장 매력적인 곳'… 홋카이도 18년 연속 1위</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jp/2026-10-06/#s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jp/2026-10-06/#s4</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일본에서 가장 매력적인 광역지자체로 올해도 홋카이도가 뽑혔다. 브랜드종합연구소가 3일 발표한 '지역브랜드조사 2026'에서 홋카이도는 18년 연속 1위를 지켰고, 교토와 오키나와가 2·3위로 뒤를 이었다. 시 단위 순위에서도 삿포로·하코다테·오타루가 1~3위를 휩쓸어 그야말로 홋카이도 천하였다. 오사카는 대형 상업시설 개장 등에 힘입어 매력도 점수가 47곳 중 가장 많이 올라 6위에 올랐다. 반면 매년 '꼴찌 경쟁'으로 화제가 되는 하위권에선 사가현이 47위, 이바라키현이 46위였다. 한국인이 즐겨 찾는 여행지들이 상위권을 싹쓸이한 셈이다.</description></item>
<item><title>[일본] 닛케이 장중 7만 엔 '터치'… 엔화는 여전히 달러당 158엔</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jp/2026-10-06/#s5</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jp/2026-10-06/#s5</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일본 증시 대표 지수인 닛케이평균이 5일 장중 7만 엔을 다시 넘어섰다. 7월 초 이후 약 석 달 만으로,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2.40% 오른 6만 9,946엔이라 아깝게 7만 엔을 지키지는 못했다. 미국 9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나빠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누그러진 데다, 인공지능·반도체 종목에 매수세가 몰린 영향이다. TDK와 르네사스는 하루에만 8% 안팎 급등했다. 반면 엔화는 달러당 158엔 안팎에서 맴돌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엔저가 계속되는 만큼 한국인의 일본 여행 부담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편이다.</description></item>
<item><title>[일본] 버리기 미안한 인형 3만 8천 개… 도쿄 신사서 '감사 인사' 후 작별</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jp/2026-10-06/#s6</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jp/2026-10-06/#s6</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4일 일본 도쿄 메이지신궁에 인형과 봉제인형 약 3만 8천 점이 모였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은 '인형 감사제'로, 오래 함께한 인형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대신 감사 인사를 하고 떠나보내는 행사다. 신관이 인형들을 정화하는 의식을 치르고, 무녀가 전통 가구라 춤을 바쳤다. 인형을 맡기려면 45리터 봉투 한 묶음에 3,000엔(약 2만 5천 원)부터 내야 한다. 지난해에도 약 6,900명이 인형 4만 1천여 점을 들고 찾아왔다. 물건에도 마음이 깃든다고 여기는 일본 특유의 '공양' 문화가 엿보이는 장면이다.</description></item>
<item><title>[중국] 中 황금연휴 해외여행 '일본 탈락, 서울 급부상'… 판도 뒤집혔다</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cn/2026-10-06/#s1</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cn/2026-10-06/#s1</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중국 국경절 황금연휴의 해외여행 지도가 확 바뀌었다. 여행사 투뉴의 집계에서 지난해 1위였던 일본이 올해는 인기 목적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인도네시아·튀르키예·한국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여행 플랫폼 퉁청여행에서도 방콕·쿠알라룸푸르와 함께 서울이 가장 인기 있는 해외 목적지로 꼽혔다. 올해 상반기 일본을 찾은 중국인은 205만 명으로 56.4% 줄었지만, 한국은 321만 명으로 27.4% 늘었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 이후 중국 당국이 일본 여행 주의보를 내리면서 일본행 발길이 급감했다. 여행 플랫폼 취날 측은 인기 국가의 호텔 예약이 지난해보다 48% 늘었다고 밝혔다.</description></item>
<item><title>[중국] 로봇 300대가 일하는 테마파크… 정작 최고 인기는 '가위바위보'</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cn/2026-10-06/#s2</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cn/2026-10-06/#s2</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중국 국경절 연휴에 로봇이 관광지 '직원'으로 나섰다. 광둥성 주하이에 지난달 24일 문을 연 창룽 페이촨 파크에는 인간형 로봇 300여 대가 배치돼 길 안내와 공연, 차 따르기, 서예 시연까지 맡고 있다. 업체 측은 '세계 최초의 대규모 구현지능 테마파크'라고 내세운다. 그런데 관람객이 더 길게 줄을 선 곳은 가위바위보나 틱택토 같은 단순한 놀이 코너였다. 개발사 즈위안의 부사장은 &quot;기술적으로 어렵다고 해서 관람객에게 더 매력적인 것은 아니다&quot;라고 털어놨다.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인간형 로봇 출하량의 97%를 중국 업체가 차지했다는 보고서도 나왔다.</description></item>
<item><title>[중국] &quot;벌레 잡으면 입장권 드려요&quot;… 동물원 관광객이 잡은 애벌레 28만 마리</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cn/2026-10-06/#s3</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cn/2026-10-06/#s3</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베이징 야생동물원이 연휴 관광객들에게 뜻밖의 미션을 냈다. 공원 나무를 갉아먹는 외래 해충 '미국흰불나방' 애벌레를 많이 잡은 사람에게 입장권을 상으로 주는 대회다. 지난달 28일 시작한 대회는 첫 사흘 만에 12만 마리(18.5kg)가 잡힐 만큼 인기를 끌어 7일까지 연장됐고, 누적 포획량은 28만 마리를 넘었다. 혼자 참가한 한 피아니스트는 4천 마리 가까이 잡고도 첫날 2위에 그쳤다. 중국 누리꾼들은 &quot;크라우드소싱 디버깅&quot;이라며 재미있어했다. 미국흰불나방은 한국에서도 가로수 해충으로 잘 알려진 벌레다.</description></item>
<item><title>[중국] 중국 안에선 13% 줄었는데… BYD 해외 판매 2.5배 '폭발'</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cn/2026-10-06/#s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cn/2026-10-06/#s4</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중국 전기차 1위 BYD가 9월 한 달간 46만 3,561대를 팔아 올해 들어 가장 좋은 월간 실적을 냈다. 일등공신은 해외 시장이다. 해외 판매가 18만 700대로 1년 전보다 153.6% 늘어 전체의 39%를 차지했다. 반면 중국 내수 판매는 28만 2,861대로 13% 줄었다. 줄어든 내수를 해외가 메우는 모양새로, BYD는 올해 해외 판매 목표를 190만~200만 대로 잡았다. BYD는 지난해 1월 한국 승용차 시장에도 진출했다.</description></item>
<item><title>[중국] 하루 2,520만 명이 기차 탔다… 中 국경절 연휴 '역대 최다' 기록</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cn/2026-10-06/#s5</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cn/2026-10-06/#s5</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중국 국경절 연휴 첫날인 1일 하루에만 2,520만 4천 명이 기차를 타며 철도 이용객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중국 당국은 7일간의 연휴 동안 지역 간 이동이 연인원 21억 3천만 명, 하루 평균 3억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연휴 초반 사흘간 전국 78개 주요 상업거리의 매출도 5.3% 늘었다. 낡은 제품을 새것으로 바꾸면 보조금을 주는 '이구환신' 정책으로 팔린 상품은 196억 위안(약 3조 9천억 원)어치에 달했고, 자동차만 4만 6천 대가 새 차로 바뀌었다. 수치는 모두 중국 관영매체가 전한 정부 발표다.</description></item>
<item><title>[중국] 연차 사흘 쓰면 13일 휴가… &quot;전 세계가 중국인 휴가 중인 걸 안다&quot;</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cn/2026-10-06/#s6</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cn/2026-10-06/#s6</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중국 직장인들 사이에서 '청3휴13(請3休13)'이라는 말이 유행했다. 중추절 연휴(9월 25~27일)와 국경절 연휴(10월 1~7일) 사이에 사흘만 연차를 내면 최장 13일을 쉴 수 있다는 계산이다. 긴 휴가를 얻은 중국인들이 시드니부터 이탈리아 돌로미티, 스코틀랜드 하이랜드까지 세계 곳곳으로 몰려가자, 2일 웨이보에는 '전 세계가 중국인이 휴가 중인 걸 안다'는 해시태그가 실시간 검색 1위에 올랐다. 이탈리아를 여행 중인 28세 상하이 여행객은 &quot;나라를 떠나지 않은 것 같다&quot;고 말했다. 사람을 피해 일찍 영국으로 떠난 또 다른 여행객은 결국 식당에서 중국인 손님들과 마주쳤다고 털어놨다.</description></item>
<item><title>[유럽] 월세 10년 새 2배… 스페인 총리, 집값 분노에 '조기총선' 승부수</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eu/2026-10-06/#s1</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eu/2026-10-06/#s1</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스페인 페드로 산체스 총리가 5일 11월 29일 조기총선을 치르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정부가 내놓은 주거 긴급명령 2건이 지난 2일 의회에서 잇따라 부결되자 정권을 건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부결된 대책에는 임대계약 자동 갱신과 취약 세입자 퇴거 제한, 주택을 사들이는 투자펀드 규제 등이 담겼다. 스페인은 최근 10년 새 평균 월세가 2배 가까이 오르고 주택 호가는 90%가량 뛰었다. 3일 50개 넘는 도시에서 열린 주거 시위의 마드리드 참가자 수는 주최 측 50만 명, 당국 7만 명으로 크게 엇갈렸다. 여론조사에선 제1야당 국민당(33.9%)이 산체스 총리의 사회노동당(25.7%)을 앞서고 있다.</description></item>
<item><title>[유럽] 맥주 한 잔 2만 원 넘는데… 옥토버페스트 740만 명 '역대 최다'</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eu/2026-10-06/#s2</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eu/2026-10-06/#s2</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독일 뮌헨 옥토버페스트가 4일 16일간의 축제를 마치며 약 74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지난해 650만 명을 훌쩍 넘긴 역대 최다 기록이다. 1리터짜리 맥주 한 잔 값이 14.8~15.9유로(약 2만 2천~2만 4천 원)로 또 올랐지만, 팔린 맥주는 약 670만 잔으로 오히려 2.7% 늘었다. 축제가 끝나고 공개된 분실물 목록도 화제다. 옷과 지갑, 휴대폰 등 약 4,000점 사이에서 틀니와 아코디언, 현금 500유로가 든 지갑, '아이폰 18'까지 나왔다. 뮌헨 시장은 &quot;그림책 같은 축제였다, 평화롭고 여유롭고 즐거웠다&quot;고 자평했다.</description></item>
<item><title>[유럽] 크로아티아 역사상 최악의 참패… 잉글랜드, 원정서 7-0 대승</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eu/2026-10-06/#s3</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eu/2026-10-06/#s3</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3일 크로아티아 리예카에서 열린 UEFA 네이션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크로아티아를 7-0으로 대파했다. 전반에만 4골을 몰아친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과 부카요 사카가 나란히 두 골씩 넣었고, 벨링엄·고든·로저스도 골맛을 봤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이 경기를 크로아티아 역사상 최악의 패배로 기록했다. 직전 최다 점수 차 패배는 2018년 스페인전 0-6이었다. 손흥민의 토트넘 시절 단짝으로 유명한 케인은 잉글랜드 선수 최초로 서로 다른 세 해에 A매치 한 해 10골 이상을 넣는 기록도 세웠다. 올여름 월드컵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무릎 꿇었던 잉글랜드로선 분위기를 바꾸는 한 판이었다.</description></item>
<item><title>[유럽] 출연진 '깜깜이'인데 42분 만에 매진… 72만 원짜리 글래스턴베리 티켓</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eu/2026-10-06/#s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eu/2026-10-06/#s4</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영국의 대표 음악축제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의 2027년 티켓이 4일 판매 시작 42분 만에 동났다. 아직 출연진이 한 명도 발표되지 않았는데도 벌어진 일이다. 티켓 값은 수수료를 포함해 장당 408파운드(약 72만 원)로, 지난 대회보다 29.5파운드 올랐다. 구매자는 100파운드를 먼저 내고 나머지는 내년 4월에 치른다. 주최 측은 &quot;수요가 공급을 크게 넘어섰다, 놓친 분들께 죄송하다&quot;고 밝혔다. 한국 공연계의 '피켓팅'이 영국에서도 똑같이 벌어진 셈이다.</description></item>
<item><title>[유럽] 프랑스 국채금리 24년 만에 최고… '제2의 유로 위기' 경고음</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eu/2026-10-06/#s5</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eu/2026-10-06/#s5</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유럽 채권시장에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프랑스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2일 4.92%까지 올라 2002년 7월 이후 2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독일 국채와의 금리 차이도 2012년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다. 영국 30년물 금리는 6%를 넘어 1998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고, 유로존의 9월 물가상승률은 에너지 가격 급등 여파로 3.8%까지 뛰었다. 도이체방크의 짐 리드는 &quot;여러 면에서 유로 위기를 떠올리게 한다&quot;고 진단했다. 프랑스의 나랏빚은 국내총생산(GDP)의 119%에 이른다.</description></item>
<item><title>[유럽] 연못 녹조류가 뇌를 켰다… 노벨생리의학상 '광유전학' 3인</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eu/2026-10-06/#s6</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eu/2026-10-06/#s6</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빛으로 뇌세포를 켜고 끄는 '광유전학'을 개척한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노벨위원회는 5일 미국 스탠퍼드대의 칼 다이서로스, 독일 훔볼트대의 페터 헤게만, 뷔르츠부르크대의 게오르크 나겔을 수상자로 발표했다. 이들의 연구로 단세포 녹조류가 가진 빛 감지 단백질 '채널로돕신'을 포유류 신경세포에 넣어, 파란 빛으로 1,000분의 1초 단위까지 조종하는 길이 열렸다. 지금은 뇌 회로 지도를 그리고 기억의 원리를 연구하는 핵심 도구로 쓰인다. 노벨위원회는 &quot;한때 꿈으로만 가능했던 방식으로 뇌를 지도화할 기회를 준다&quot;고 평가했다. 상금은 1,200만 크로나(약 16억 원)이며, 8일에는 문학상이 발표된다.</description></item>
<item><title>[중동] 지상 350m '하늘 위 축구장' 멈췄다… 사우디 월드컵 경기장 보류</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mideast/2026-10-06/#s1</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mideast/2026-10-06/#s1</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2034년 월드컵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으려던 '공중 경기장' 계획이 무기한 보류됐다. 로이터통신은 4일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미래도시 네옴의 직선형 도시 '더 라인' 안에 지상 약 350m 높이로 짓겠다던 4만 6천 석 규모 '네옴 스타디움' 계획이 멈췄다고 보도했다. 사업비는 25억 달러(약 3조 4천억 원)로 알려졌다. 사우디는 월드컵 유치 당시 이곳을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경기장'으로 홍보했다. 하지만 국부펀드 총재가 지난 4월 &quot;더 라인은 더 이상 우선순위가 아니다&quot;라고 밝히는 등 초대형 사업을 줄이는 움직임이 이어져 왔다. 대체 경기장을 지을지, 경기장 14곳으로 대회를 치를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description></item>
<item><title>[중동] 아람코 &quot;송유관 없었으면 유가 200달러&quot;… 아시아엔 6년 만의 최저가</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mideast/2026-10-06/#s2</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mideast/2026-10-06/#s2</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사우디 아람코의 아민 나세르 최고경영자(CEO)가 5일 런던의 한 에너지 포럼에서 &quot;동서 송유관이 없었다면 브렌트유가 배럴당 최대 200달러까지 치솟았을 것&quot;이라고 말했다고 UAE 매체 더내셔널이 전했다. 사우디는 호르무즈 해협 운송 차질 속에서도 하루 최대 1,200만 배럴을 나르는 이 송유관으로 홍해 쪽 수출길을 지켜왔다. 나세르 CEO는 해협이 다시 열려도 원유 재고를 채우는 데 최대 2년이 걸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아람코는 중동산 원유 수송이 회복되자 11월 아시아행 원유 공식판매가격을 2020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렸다. 중동산 원유 비중이 높은 한국 등 아시아 수입국에는 반가운 소식이다.</description></item>
<item><title>[중동] 태양광 패널 그늘이 가젤 보금자리로… 한국 발전사도 참여</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mideast/2026-10-06/#s3</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mideast/2026-10-06/#s3</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사우디아라비아 홍해 연안의 한 태양광 발전단지가 멸종 위협을 받는 모래가젤의 번식지로 변신했다. 관광단지 아말라에 전기를 대는 250MW 규모 발전단지에 지난 5월 아라비아 모래가젤 38마리가 풀려났다. 끝없이 늘어선 패널이 그늘을 만들어 땅 온도를 5~10℃ 낮춰주고, 울타리가 천적을 막아줘 가젤에게는 안성맞춤인 셈이다. 첫 새끼는 오는 12월쯤 태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2031년까지 600마리로 늘리는 게 목표다. 이 발전단지는 프랑스 EDF, UAE 마스다르 등과 함께 한국동서발전이 참여한 합작사가 운영한다.</description></item>
<item><title>[중동] '바레인 그랑프리'가 말레이시아에서?… 빗속 페르스타펜 시즌 첫 승</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mideast/2026-10-06/#s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mideast/2026-10-06/#s4</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4일 열린 F1 '바레인 그랑프리'의 무대는 바레인이 아니라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이었다. 지난 3월 중동 정세로 바레인과 사우디 대회가 취소되자, F1이 말레이시아에서 대체 경기를 열면서 바레인 정부와 협의해 대회 이름은 그대로 살렸다. 세팡에서 F1이 열린 건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폭우로 출발이 90분 넘게 늦어진 이날 레이스에서 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이 우승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공교롭게도 9년 전 세팡 마지막 대회의 우승자도 페르스타펜이었다. 2위는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 3위는 루이스 해밀턴(페라리)이었다.</description></item>
<item><title>[중동] UAE 첫 카지노 리조트, 슈퍼요트 98척 '전용 항구'까지 공개</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mideast/2026-10-06/#s5</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mideast/2026-10-06/#s5</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아랍에미리트(UAE) 라스알카이마에 들어서는 '윈 알마르잔 아일랜드'가 슈퍼요트 98척을 댈 수 있는 원형 마리나를 공개했다. 길이 85m짜리 초대형 요트도 정박할 수 있어 UAE 호텔 마리나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 리조트는 UAE 최초의 카지노를 갖춘 통합 리조트로, 70층 타워에 객실 1,530개와 식당·바 22곳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처음 계획보다 6억 달러 늘어난 57억 달러(약 7조 7천억 원)에 이른다. 개장 시기는 공급망 차질 탓에 당초 2027년 3월에서 9월로 미뤄졌다. 리조트 사장은 &quot;손님들이 물 위의 삶과 리조트를 자연스럽게 오가게 될 것&quot;이라고 말했다.</description></item>
<item><title>[중동] 두바이~아부다비 기차로 1시간… UAE 첫 도시 간 여객열차 달린다</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mideast/2026-10-06/#s6</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mideast/2026-10-06/#s6</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아랍에미리트(UAE)의 두 대표 도시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잇는 첫 여객열차 '에티하드 레일'이 지난달 30일 운행을 시작했다. 첫 열차는 오전 6시 14분에 출발했고, 두 도시 사이를 약 1시간 만에 달린다. 요금은 일반석 39디르함(약 1만 4천 원), 프리미엄석 109디르함(약 4만 원)부터다. 현지 매체 칼리즈타임스는 시내 출발 기준으로 택시는 389~398디르함(약 14만 원)이 들지만, 기차와 지하철·버스를 갈아타면 60디르함 안팎이면 된다고 비교했다. 두바이를 찾는 한국인 여행객에게도 아부다비 당일치기 길이 한결 쉬워졌다.</description></item>
<item><title>[한국]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불참… 외신 &quot;아시안 팝 보이콧&quot;</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kr/2026-10-06/#s1</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kr/2026-10-06/#s1</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미국 그래미 어워즈가 내년 시상식에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새로 만들자 K팝 대표 그룹들이 잇따라 등을 돌렸다. 아시아 언어를 '의미 있게' 사용한 곡이 대상인데, BTS는 &quot;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를 넘어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길 바란다&quot;며 올해 그래미에 작품을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 소속사 JYP도 지난 2일 &quot;그래미에 출품하지 않았다&quot;고 확인했다. 영국 음악지 NME와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이를 '보이콧'이라고 표현했다. 특정 장르를 본상 경쟁에서 밀어낼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오지만, 그래미 측은 &quot;가장 큰 목소리는 이 부문을 지지하는 사람들이었다&quot;며 그대로 운영하기로 했다. 시상식은 내년 2월 7일 열린다.</description></item>
<item><title>[한국] 갇힌 상어 보러 60만 명… AP &quot;한국이 거대 상어를 끌어안았다&quot;</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kr/2026-10-06/#s2</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kr/2026-10-06/#s2</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부산 북항의 도심 수로에 길이 약 3.5m의 상어가 갇히자 외신들도 연일 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처음 발견된 상어는 '북항이'라는 이름까지 얻었고, AP통신은 추석 연휴를 포함해 약 60만 명이 구경하러 몰렸다며 한국이 거대한 상어를 끌어안았다고 보도했다. 부산시는 시민 투표를 거쳐 북항이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도 했다. 하지만 바다로 돌려보내려는 작전은 번번이 실패했다. 지난달 29일 배 다섯 척으로 물을 뿌려 몰아내려 했지만 소용없었고, 2일에는 50m 그물을 펼쳤다가 바위에 걸릴 위험 때문에 2시간 만에 접었다. 로이터통신은 올해 상반기 동해안 대형 상어 출현이 4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2건)의 4배에 가깝다고 짚었다.</description></item>
<item><title>[한국] &quot;K팝 너머의 한국&quot;… 대영박물관, 40여 년 만의 대형 '한국전' 개막</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kr/2026-10-06/#s3</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kr/2026-10-06/#s3</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이 한국 미술과 역사를 다룬 대형 특별전 'Korea'를 1일 열었다. 유로뉴스와 AP통신은 40여 년 만에 처음 열리는 대규모 한국 전시라고 소개했다. 국보 10점과 보물 13점을 포함해 약 100점이 나왔는데, 상당수는 고 이건희 삼성 회장 유족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이다. 큐레이터는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를 &quot;절대적인 스타&quot;로 꼽았다. 로이터통신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온 호랑이·까치 그림의 원형도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전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이고, 성인 입장료는 18~20파운드(약 3만 2천~3만 6천 원)다.</description></item>
<item><title>[한국] 한국 월 수출 첫 1,200억 달러 돌파… 외신도 'AI 반도체 효과' 주목</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kr/2026-10-06/#s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kr/2026-10-06/#s4</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한국의 9월 수출이 1,209억 달러(약 162조 원)로 월간 기준 사상 처음 1,2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로이터통신과 알자지라가 1일 보도했다. 1년 전보다 83.5% 늘어난 수치로, 반도체 수출만 603억 달러에 달해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1~9월 누적 수출은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고, 16개월 연속 증가세다. 알자지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의 약 80%를 쥐고 있다며, AI 메모리 수요가 한국 경제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을 기대하면서도, 보호무역 강화와 중동 정세를 주요 변수로 꼽았다.</description></item>
<item><title>[한국] BTS RM 소장품전에 '아미' 집결… 샌프란시스코 첫 두 주말 매진</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kr/2026-10-06/#s5</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kr/2026-10-06/#s5</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BTS 리더 RM이 직접 모은 미술품을 선보이는 전시 'RM x SFMOMA: Between You and Me'가 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현대미술관(SFMOMA)에서 개막했다. RM의 소장품 약 150점이 미술관 소장품과 나란히 걸렸는데, 김환기·윤형근·장욱진 등 한국 거장들의 작품과 마크 로스코, 이브 클랭의 작품이 함께 나왔다. 현지 매체 샌프란시스코 스탠더드는 '아미가 샌프란시스코에 내려왔다'는 제목으로 첫 두 주말 관람권이 매진됐다고 전했다. 회원 사전 관람 첫날에는 굿즈를 사려는 줄이 1시간 넘게 이어졌고, 애틀랜타와 피닉스에서 비행기를 타고 온 팬도 있었다. 전시는 내년 2월 7일까지 열린다.</description></item>
<item><title>[한국] 한국 세계 혁신 4위·아시아 1위… 日 교도통신 &quot;한국·중국에 뒤처져&quot;</title><link>https://worldtalk.pages.dev/kr/2026-10-06/#s6</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orldtalk.pages.dev/kr/2026-10-06/#s6</guid><pubDate>Mon, 05 Oct 2026 22:00:00 GMT</pubDate><description>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발표한 '2026 글로벌혁신지수'에서 한국이 139개국 가운데 4위에 올랐다. 스위스가 16년 연속 1위를 지켰고 스웨덴과 미국이 뒤를 이었으며,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였다. 싱가포르가 5위, 중국이 10위였고 일본은 12위에 머물렀다. 일본 교도통신은 '일본, 혁신 순위 12위 유지… 한국·중국에 뒤처져'라는 제목으로 이 소식을 전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순위는 모두 지난해와 같다. 일본 정부가 2035년까지 4위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으니, 한국이 일본의 목표 지점에 서 있는 셈이다.</description></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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