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궁 사흘치 예약 끝, 어메이산 매진… 中 연휴 반환점에도 북적
중국 국경절 연휴가 반환점을 돌았지만 이름난 관광지마다 표가 동났다. 베이징 고궁박물원은 4~6일 예약이 모두 찼고, 쓰촨성 어메이산은 3·4일 입장권이 매진됐으며, 산시성 윈강석굴도 4일 예약이 마감됐다. 장시성 싼칭산과 우위안 황링은 3일 예약 한도를 채웠고, 칭다오 라오산은 일부 구역 예약이 꽉 차 입장을 제한했다. 산둥성 주요 관광지 200곳에는 3일 오후 3시까지 487만 8천 명이 몰려 지난해보다 12.3% 늘었다. 지갑도 열려, 하이난 면세점은 연휴 첫 사흘 동안 3억 5,800만 위안(약 716억 원)어치를 팔아 지난해보다 8.85% 더 벌었다. 가을 풍경을 찾아 떠나는 여행 검색도 80% 늘었고, 헤이룽장성과 네이멍구에 걸친 다싱안링 검색은 490% 치솟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