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中 황금연휴 해외여행 '일본 탈락, 서울 급부상'… 판도 뒤집혔다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의 해외여행 지도가 확 바뀌었다. 여행사 투뉴의 집계에서 지난해 1위였던 일본이 올해는 인기 목적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인도네시아·튀르키예·한국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여행 플랫폼 퉁청여행에서도 방콕·쿠알라룸푸르와 함께 서울이 가장 인기 있는 해외 목적지로 꼽혔다. 올해 상반기 일본을 찾은 중국인은 205만 명으로 56.4% 줄었지만, 한국은 321만 명으로 27.4% 늘었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 이후 중국 당국이 일본 여행 주의보를 내리면서 일본행 발길이 급감했다. 여행 플랫폼 취날 측은 인기 국가의 호텔 예약이 지난해보다 48% 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