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 부른 아부다비, 사흘 만에 55조 원 계약
아부다비가 '살기 좋은 도시'를 내걸고 처음 연 투자 박람회 '라이브엑스(LIVEX)'가 1일 사흘 일정을 마쳤다. 행사 기간 맺어진 협약은 50건이 넘고, 규모는 1,500억 디르함(약 55조 원)을 웃돌았다. 50개국에서 2만 6,500명이 찾았고 투자자만 1,500명 이상 모였다. 무대에는 영국 축구팀 렉섬의 공동 구단주인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안 이달고 전 파리 시장 등이 올랐다. 레이놀즈는 대담에서 "무언가를 잘하려면 먼저 서툴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시가 강해진다고 말했다. 아부다비는 이번 행사에서 14.5km 길이 고속도로 2단계 사업 등을 내놨고, 박람회는 내년 10월 다시 열린다.




